NFC/NFD, 언제 맞추나
눈으로 보면 같은 “한글”인데 검색·엑셀·닉 비교만 안 될 때가 있습니다. 숨은 공백이 아니라, 글자가 한 덩어리로 저장됐는지(자모가 붙어 있는지) 형태가 달라서일 수 있습니다. 이때 유니코드 정규화로 형태를 맞추면 비교가 됩니다.
핵심 개념 (쉽게)
같은 글자를 “한 글자 코드”로 둘 수도 있고, “자모 여러 개”로 쪼개 둘 수도 있습니다. NFC는 보통 합친 형태, NFD는 분해된 형태에 가깝습니다. 웹·DB·대부분 서비스는 NFC를 쓰는 편이고, macOS 일부 파일 경로 등은 NFD를 만나는 경우가 있습니다.
NFKC/NFKD는 전각·특수 형태까지 더 강하게 바꿉니다. 예쁜 글씨·전각 닉을 유지해야 하면 NFKC를 쓰지 마세요. 모양이 깨질 수 있습니다.
상황별 예시
따라 하기
- 먼저 시각화로 숨은 문자를 배제합니다.
- 유니코드 정규화에서 NFC를 적용해 복사합니다.
- 비교·검색·엑셀에 다시 붙여넣습니다.
- 그래도 안 되면 두 닉 비교로 전각/비슷한 글자 차이를 봅니다.
자주 하는 실수 · 주의
- 예쁜 글씨 결과에 NFKC를 쓰면 꾸민 모양이 일반 글자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.
- 정규화는 “맞춤법 교정”이 아닙니다. 오타는 그대로입니다.
- 한쪽만 NFC로 바꾸고 다른 쪽(서버·시트)은 그대로면 또 어긋날 수 있습니다.
- 대량 변환 전에 샘플 몇 줄로 결과를 확인하세요.
자주 묻는 질문
- 기본으로 뭘 고르면 되나요?
- 웹·표·닉 비교에는 대부분 NFC가 무난합니다.
- 숨은 문자 제거와 뭐가 다른가요?
- 제거는 제로폭·NBSP 등을 지우고, 정규화는 한글·특수 형태의 “저장 방식”을 맞춥니다. 둘 다 필요할 수 있습니다.
- 자모 분리와 함께 쓰나요?
- 분석·학습용으로 자모를 나눌 때는 목적에 맞게 순서를 정하세요. 닉 비교는 보통 NFC만으로 충분합니다.
- 입력한 글이 저장되나요?
- 아니요. 변환·복사는 사용 중인 기기 브라우저에서만 이뤄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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